[선릉점]
2018년 12월 29일(토) 오후 2시
염덕민&김하나 부부

  • 2019년 7월 20일
  • 선릉점

저희는 결혼식을 2주만에 잘 치렀습니다. 그 비결 중하나가 성공적인 식장예약에 있습니다.

10월 20일 경에 결혼을 하기로 약속하고 해를 넘기기 전에 식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제일 먼저 한 일은 웨딩박람회에 가는 것이고, 두번째 일은 식장을 잡는 것이었습니다.
두 달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식장을 잡는 게 가장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교통편, 식사, 시간대(2시) 등 깐깐한 우리에게 만족스러운 식장은 역시 많지 않았습니다.
여러모로 필터링을 해보니 남은건 2군데 뿐이었습니다.
다음날 바로 약속을 잡고 식장 투어를 가기로 했습니다.

첫 번재 코스는 아펠가모 선릉점입니다.

아펠가모 선릉의 장점은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 깔끔하고, 식사가 맛있기로 유명하고,
식장과 피로연장이 같은 층에 있고, 주차장이 여유롭고, 교통편이 너무 훌륭하고,
단독홀이어서 번잡하지 않은 등 거의 모든 부분에서 만족스럽다는 점입니다.

그 밖에 식장에서 준비해주는 부케, 4중창, 피아노 연주, 혼주대기실, 신부대기실,
폐백실, 화장실, 엘리베이터 혼잡도, 음료서비스, 주차시스템, 직원들의 서비스 수준 등
아펠가모 선릉을 선택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식이 끝난 후 지속적으로 듣는 칭찬이 있습니다.
“밥 너무 맛있더라.”, “식장 너무 예쁘더라.”, “주차장이 왜이렇게 넓어?”
“식장이 고급스럽고 신랑신부한테 집중하라 수 밖에 없더라”

아펠가모 선릉! 대만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