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점]
2018년 12월 1일(토) 오후 3시 30분
김형준&김은아 부부

  • 2019년 5월 20일
  • 선릉점

결혼식 준비에 있어 가장 처음 했던 일은 식장 예약이었고, 1여년 전에 했던 식장 예약은 탁월했어요. 식장 선택에서 이 조건들을 전부 충족하는 유일한 곳이었기에!

1) 단독홀

2) 답답함 없는 천고

3) 따뜻한 채플식 인테리어

4) 한 층에서 전부 해결 가능한 편리성

5) 소름 돋게 맛있는 뷔페식

6) 여유로운 주차

7) 지하철역과 도보로 이동 가능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제 예식날인데요, 결혼식날도 이 모든 조건을 충족했어요!

부모님과 시부모님께서 저희의 식장 선택에 아낌없는 칭찬을 해주셔서 너무 좋았던 곳… 정갈하면서도 따뜻하고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느낌. 제가 그려왔던 결혼식의 모습이었다고 지인들이 그랬어요.

 

  1. 신부대기실

대기실이 2개 있었고 식 2시간 전에 도착한 저는 예비 대기실을 엄청 잘 활용했어요. 저처럼 불안감에 엄청 빨리 도착하더라도 공간이 다 마련되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1. 웨딩홀

따뜻하고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의 인테리어에요. 친구들과 직장동료들에게 식장이 너무 예뻤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채플식인데 너무 교회스럽지도 않고 딱 예쁘다는! 그리고 신부입장 전에 별도의 공간도 참 좋았습니다. 아빠와 입장 전에 발도 맞춰보고 온전히 아빠와 대화할 수 있어서 소중한 공간이었어요.

  1. 조명

실제 본식에서는 조명이 엄청난 힘을 지닌다고 생각하는데 제 친구들 후기에 따르면 신부 입장 때 조명에 비친 제 모습을 보고 심멎했다는… 드레스와 제가 너무 반짝여서 소리를 지를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게 보였다고 해요. 뿐만 아니라 식 진행 중에 조명을 정말 신부가 예쁘게 그리고 경건한 느낌이 유지되도록 잘 해주셨습니다.

  1. 뷔페

밥펠가모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죠. 너무 밥이 맛있다는 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다들 인사 끝나고 신랑신부인 저희가 밥을 다 먹을 때에도 제 하객분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밥이 맛있어서 나갈 생각을 못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그리고 혼주분들을 위한 별도의 식사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어요. 프라이빗하고 아늑해서 정신없던 본식을 마무리하는 느낌이 제대로 났어요. 부모님들께서 너무 좋아하셨죠. 스테이크도 잘 챙겨주시고 워낙 친절하게 서빙해주셔서 행복한 식사를 했어요!

  1. 주차

혼주 차 포함해서 넉넉하게 주차시간을 주셔서 주차비에 전혀 부담없이 본식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주차가 널럴해서 주차시에 기다리는 분도 없었다고 해요. 결혼식 갈 때마다 주체자리 대란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던 저는 제 결혼식만큼은 그런 스트레스 받게 해드리고 싶지 않았는데 아펠가모 선릉점이 도와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