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점]
2018년 11월 17일(토) 오전 11시
윤성현&이소영 부부

  • 2019년 3월 19일
  • 선릉점

저희는 11월 17일 선릉아펠가모에서 결혼식을 진행했습니다.
조감도를 보고 선택한 웨딩홀이라 걱정도 되었지만, 지금은 제일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배려해주시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웨딩카는 따로 지하 2층에 주차할 수 있게 미리 차종 및 번호를 식 전에 알려 달라고 하셨고,
홀에 도착하기 10분 전에 전화드리면 직원분들 나오셔서 짐을 같이 들어주십니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하는 하객분들도 선릉역에서 출구로 나오면
바로 안내표지판이 되어있어서 찾아오기 쉽다고 하셨어요!

직원분들은 모두 숙련되고 일처리를 잘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피로연장에서 인사드리고 폐백실로 이동할 때 현재 피로연장 이용 하객수를 물어봤을 때도
바로 답변을 해주시는 부분에서 업무처리에 숙련도가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다른 부분들도 매우 좋았지만 그 중에서도 음식이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지인들이 다들 맛있게 먹고 갔다고 너무 칭찬을 하시더라구요.
저희는 아펠가모 이름을 믿고 걱정하지 않았지만
다들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감동이었던건 식이 끝나고 폐백실로 이동할 때 직원분이 오셔서
신부에게 구두에서 슬리퍼로 갈아신을건지 물어봐주시더라구요.
도와주신 이모님도 몇십년 일했지만 이런 웨딩홀은 처음이라고,
너무 서비스 좋다고 하셔서 저도 기분 좋았습니다.

제 후기가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고, 모두 이쁜 결혼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