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점]
2018년 11월 10일(토) 오후 12시 30분
김문석&최명주 부부

  • 2019년 5월 20일
  • 선릉점

 

결혼을 하고 나니, 가장 중요했던 것은 역시나 웨딩홀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하기 전에는 물론 스드메도 중요하지만, 가장 얘기가 많이 들리는 것은 웨딩홀이었어요.
그러한 저에게 있어 웨딩홀 선택 기준은 4가지 였습니다.

  1. 교통: 지하철(주요 호선) & 도보 10분 이내
  2. 식사: 무조건 맛맛맛!!!!
  3. 홀 분위기: 채플 및 유행을 안타는 디자인(컨벤션 Nono)
  4. 주차장: 주차장은 넓고 손님들이 여러번 주차에 헤매시는 거.. 싫어요ㅠㅠ

이 분위기에 맞게 제가 돌아다녔던 곳들은, 너무나도 유명한 곳들이었습니다.

(더베일리, 그랜드힐, 아펠가모 다른 지점, 더청담, 빌라드 베일리 등)

저는 사실 웨딩업체에서 해주는 제휴를 포기할 만큼 웨딩홀 선택에는 심혈을 기울였기 때문에! 제가 직접 발품을 팔았습니다.

선릉 아펠가모는 제가 원하고자 하는 3가지 기준에 매우 충족하였습니다.

  1. 교통: 2개의 호선! 특히 2호선이 있다는 점과 도보 2분 거리 (제가 아주 천천히 걸어서 가봐도 2분 최대 3분걸리더라구요)
  2. 식사: 밥펠가모인거 아시죠?ㅋㅋㅋ 말해 뭐하겠습니까!!
  3. 홀 분위기: 벽돌 느낌의 깔끔한 채플형이예요! 겨울일 경우 더 따뜻해 보여 좋아요.
  4. 주차장: 동시주차 300대! 가능합니다. 오피스 건물이기에 가능하죠 ㅎㅎ

** 그리고 저는 역에서 예식장오는 길에 은행이 있다는 점이 정말 맘에 들더라구요!

오시는 길에 손님들이 돈 뽑아오시는 것도 너무 편리하셨다고 하셨어요 !!

선릉 아펠가모를 우선순위로 두고, 제가 홈페이지에 직접 들어가서 상담 요청한 다음날!! 저는 운이 좋게도 11월 10일 12시 30분이라는 황금타임! 좋은 시기의 날짜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예신 분들도, 원하시는 웨딩홀이 있으시면 계속 컨택해보세요 **

위의 장점 외에 저는 여러가지 세세한 장점들이 후회없는 결혼식을 마무리하게 해주더라구요.

 

선릉 아펠가모의 큰 장점 중에 하나는 단독홀이라는 거예요 ㅎㅎ

매시간 1커플에게만 집중하기에, 손님이 섞을 걱정은 최소화하며, 밀착 케어가 가능합니다.

신부는 먼저 도착하면 먼저 Sub신부대기실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채광 좋고, 분위기가 있다보니 신부대기실과 다른 연출이 가능하답니다 ㅎㅎ

다음으로는 4중창단 분들께서 입장곡과 축가를 모두 Live로 해주시기 때문에 식의 웅장함이나 퀄리티가 높아지는 것이 너무 좋았어요 ㅎㅎ

저는 제가 다른 분들이 하시는 것도 몰래 보러 갔었는데요, 모르는 분들의 결혼식에도 뭉클한 만큼 4중창단 분들이 큰 역할을 해주십니다!

그리고 신부와 신부 친구들에게 가장 좋은 것은 신부대기실이예요 ㅎㅎ

신부대기실은 천고가 높고 화이트톤으로 되어있다보니, 고급스러워요.

그리고 대기실이 넓어서 임산부인 친구들도 기다리기에 너무 좋았답니다!

제가 목이 마를까봐 직원분께서 탄산수도 계속 챙겨주시니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맘에 들었던, 손님들이 편해하셨던 것은 모두 한 층에 예식홀 & 신부대기실 & 식당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ㅎㅎ

동선이 확실하고, 손님들께서는 편리하게 이용하시니 너무 만족해하시더라구요 ^^

그리고 정말 프라이빗하게 가장 좋았던 점은!

보통 제가 결혼식장을 가봤을때는 입장할 때 주변에 늦게 온 친구분들이 있어서 계속 인사하고, 식에 집중하기가 어려웠는데요!

선릉 아펠가모는 신랑 신부의 입장시에 독립적으로 대기하는 공간이 있어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셨구요, 식 입장까지도 설레고 긴장감을 더 극대화해주는 정말 공주가 된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신랑신부가 피로연장에 인사를 하기 위해 입장할 때는, 사회자분께서 인사를 하도록 안내해주시구요! 그러다보니 손님들도 집중하실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ㅎ

신랑 신부를 반겨주실 준비가 되게 해주시니까요 ㅎㅎ 그리고 좌석또한 널찍하게 직원분들이 적재 적소에 배치하셔서 너무나도 정돈되게 진행되었습니다.

모두들 식사에 너무 만족해하셨어요!(특히 탕수육 얘기와 디저트가 맛있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네요ㅎㅎ)

 

주변에 아펠가모 결혼식 많이 다녔지만 그 중에서도 제일 맛있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저는 결혼식을 경험하며 가장 좋았던 점들은 칭찬만 들린다는 거예요!

그리고 주변에 결혼하는 친구들이 아무래도 많다보니, 다른 친구들과 비교되는 얘기도 많이 들리지만, 저의 결혼식이 단연 1등으로 만족한다고 하니 그만큼 뿌듯하네요 ^^